KBS?"황교안?대표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2012년, 한유총 측으로부터 자문계약을 직접 의뢰받아 팀을 꾸린 뒤 수천만원을 받고 유치원 설립자의 사유재산권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개정에 자문한 것으로 확인"
자한당이 한유총 편드는 이유가 있었네요
https://news.v.daum.net/v/20191128192452444
또한 전광훈과 황교안은 피의자와 변호사 사이
어쩐지 둘이 너무 친해, 친해도 너무 친해
이유가 있었어
https://news.v.daum.net/v/20191126195950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