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청와대 2차장, 극비 방미 당시 포틴저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논의
비군사용(민간용) ‘고체연료 사용 발사체 제한’ 해제 우선 목표
한국, ‘사거리 800㎞ 이하’, ‘추진력은 선진국 10분의 1 수준’에 묶여
한·미 방위비 협상과 미사일 지침 개정 문제, 연계 전략
일정 정도 방위비 인상 불가피해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반대급부
하지만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다” 부인
[단독] 김현종 靑차장, 미국서 ‘고체연료사용 발사체 제한’ 막판 조율
출처 : 국민일보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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