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영장 없는 압수수색에 '불러주는 대로 써라' 강요까지...검찰의 '조국 수사법'

jus000

20.03.28 00:53:31추천 20조회 1,223


2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재판에서 믿기 힘든 증언이 나왔다.

검찰이 영장 없이 압수 수색을 했고 진술서조차 강요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법정에 선 증인 "안쓰려고 했는데 불러주는 대로 쓰라 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200325204845859

 

작년에 그렇게 난리더니  

어떻게 이런 뉴스는 언론에서 안나오는지... 

로또1등예정 20.03.28 01:42:46

조국이라서 저런걸까?
다른 피의자?피고인들한테도 저런걸까?

G소서리스 20.03.28 02:13:04

조국 이라서 특히. 겠죠?

후레이아 20.03.28 06:47:13

기레기 놈들이.. 검찰이 불러주는것만 다 적고, 변호사 말은 안듣고 걍 나간데요 ㅋㅋㅋ
기레기도 아까운 기더기 새끼들

검은날개v 20.03.28 08:59:09

캬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숀아 댓글좀 달아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