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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타파는 교류확대로 풀자

소크라데쓰

20.04.16 21:45:11추천 4조회 1,191
제 생각은 그래요.

교통과 통신이 두절 된 옛날에는
각 지방이 언어도 다르고 풍습도 다르잖아요.

고립되고 왕따될 수록
그 안에 갖혀서 고립된 논리가 세워집니다.

오히려 생각이 다를 수록

서로 활발히 왕래하고 교류하면서

서로 신뢰를 쌓고

그 과정에서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면
가짜뉴스도 걸러질 수 있고

다른 관점을 접할 수록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볼 기회도 생기고

그렇게 바뀔 수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한 약은 물을 타서 중화하여 순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이지요.

그대로 두고 고립시키기 보다는

서로 교류왕래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고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의 정신 아니겠습니까.


Oppaya 20.04.16 21:49:31

광주는 대구 환자도 받아줬는데
돌아오는 건 종교라느니 그딴 소리 뿐이니...ㅉㅉ..

소크라데쓰 20.04.16 21:52:01

처음엔 그렇지만 열명이 교류하고, 백명이 교류하다가 만명 십만명이 활발하게 교류하게 되면 점차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방으로 나온 대구 사람들이 다른 생각들과의 교류를 통해 차차 변해가는 것 처럼요.

매어드 20.04.16 21:59:26

자기들만의 연대감에 도취해 나라와의 교감을 포기한 사이비종교단체급
마치 한반에 찌끄레기모여서 패거리만들고 사고쳐도 일심동체 자신들만사람 너네는 배경앤피씨 마치 일본속담처럼 빨간불도 함께라면 함께교통사고~이러이러

사이비종교에 빠진사람 계몽시키는것보다
자라는 자식들 사이비종교에 안빠지게 사람의 삶과 국가와 개인의 소통들에 부모가 잘 설명해주는게
사람생각을 바꾼다는것은 OS교체급인지라

딱따구리맛나 20.04.16 22:14:43

왜 궂이 그래야하죠? 지들이 먼저 오면 안되는겨?
지금까지 그렇게 지역주의 타파를 외쳤건만 이번엔 진짜 배신감 큼

소크라데쓰 20.04.16 22:25:42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에 대해 대북 강경론이 있듯이, 대구에 대한 햇볕정책에도 대 대구 강경론(?)이 있는게 당연하겠죠.

북한에도 통하는 방법이라면 대구에는 더 잘 통할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개가개냐 20.04.16 22:32:41

정치하는 인간들이 텃밭을 위해서 언론을 이용한 정치적 지역감정을 만드는거라 절때 안변할듯

내국인노동자 20.04.16 23:21:08

저기서 스스로 변하기전에는 손을 내주면 안됩니다.
어설프게 손을 내주면 등신들 내가 없으면 안되지? 으쓱 이런 생각을 합니다. 먼저내민손을 대접해주는거라
생각하니깐요

저는 대구에 화나는게 민주당을 안뽑아줘서가 아니라 김부겸같은 진짜 대구를 위해서 애쓰는 사람을
전에는 손을 내주면 안됩니다.
어설프게 손을 내주면 등신들 내가 없으면 안되지? 으쓱 이런 생각을 합니다. 먼저내민손을 대접해주는거라
생각하니깐요

저는 대구에 화나는게 민주당을 안뽑아줘서가 아니라 김부겸같은 진짜 대구를 위해서 애쓰는 사람을
무려 3만표 차이나게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 주씨를 뽑아준것입니다.
이런 집단한테는 배려가 필요없습니다. 사람이. 대구를 위해서 그렇게 발벗고 나서는 여당의 유력인사를
3만표가 넘게 떨어지게 만들어??

망난할배 20.04.17 13:02:04

대구에 1조원 긴급 재난 예산이 내려가게 한 것도 김부겸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느데...
대구 사람들만 그걸 모르고 알아도 알아주지 않는군요

필그림예거 20.04.16 23:25:10

북한에게도 하는데 대구에 못할건 없지유ㅎㅎ

G소서리스 20.04.17 00:55:46

교류라... 광주는 환자들까지 받아주는데
권영진 지지율과 이번 총선 보고
거기는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
한번 정한 결정을 번복하는게
나라 팔아먹는 것보다 자존심 상한다는거죠.
정신 차리려면 한 400년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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