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스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강제 철거당하게 됐다.
성북구 장위동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이 명도소송에서 승소하면서 교회 강제 철거가 가능해졌다.
전 목사 교회는 앞서 재개발 조합 측에 높은 보상금을 요구하면서 알박기 논란을 부른 바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00527n13958
속이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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