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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일침.

바바리Man

20.08.29 13:23:28수정 20.08.31 12:38:01추천 174조회 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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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nf 20.08.29 13:51:07 바로가기

불의에 침묵하던 작자들이
저기 밥그릇 싸움에 (남의)목숨 걸고 싸우죠
그러면 공산주의 되었다 우기는...

토착왜구꺼져 20.08.29 14:44:19 바로가기

처음에 그들이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후 그들이 사회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후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후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후 그들이 가톨릭교도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가톨릭교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젠 그들이 나를 덮쳤을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은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크케케 20.08.29 14:17:22 바로가기

첫번째로 그들은 외국인을 습격했지만, 난 외국인이 아니었기에 침묵했다.
다음으로 그들은 시위자를 습격했지만, 난 시위자가 아니었기에 침묵했다.
그 다음으로 그들은 기자를 습격했지만, 난 기자가 아니었기에 침묵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들은 거리 예술가를 습격했지만, 난 거리예술가가 아니었기에 침묵했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습격하러 왔을 때, 날 위해 목소리를 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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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림 20.08.29 13:25:12

오~~~~~~~~~~~

한타하다현타 20.08.29 13:25:36

피타입 형님의 동전한닢 벌스를 오늘도 들어야 하나

갬성 20.08.29 13:29:02

여기에도 의료계 옹호하는애들 나와서 씌부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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