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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위증사건 박범계 장관 수사지휘권 발동할까?

사무엘s7

21.03.07 22:00:29추천 11조회 4,029

 

윤짜장이 사표내면서 한 마지막일 임은정검사의 한명숙 위증사건 배제

그만큼 사안이 중대하다는 뜻이며 또 임은정검사를 반드시 배제시켜야 할만큼 잘못이 있다는 뜻이다.

이사건 영향으로 한명숙 전총리는 서울시장선거에서 0.6%차이로 오세훈에게 지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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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무현 정부와 당시야당에 부정한 정부라는 이미지도 씌우게 된다.

여기에는 윤석열의 총애를 받고 있는 엄희준이 위증증언을 주도함 

 

한명숙 위증사건을 다시 수사하느냐는 박범계 장관에게 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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