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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나를 잠시 잊었을 수는 있다..

GitS

21.04.13 10:11:19추천 7조회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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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 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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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 중 캡쳐

중앙일보 https://news.v.daum.net/v/20210413050104410

 

 

중앙일보에서 100분 정도 인터뷰 했다고 하는데, 정작 가져올 내용이 별로 없네요.

 

선거에 자주 등장하는 발언들 중에 ‘노무현도 1~2%에서 시작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보통 본인이 좀 뒤쳐져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죠.

 

뭐 어느 후보자든 가능성은 있겠지만, 어느 누구도 노무현이 아니고 될 수도 없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보여줘야죠.

 

 

국민의힘당도 민주당만큼이나 시끄럽습니다.

 

며칠 전 나간 김종인에 대해서도 서로 험한 말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충분히 예상됐던 일이고 그 이유는 이제 곧 다가올 대선이 있기 때문이겠죠.

 

각 정당의 당권 경쟁이나 대선 관련 이슈들은 계속 나올테니 차차 하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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