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88311_34936.html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 씨가 두 개의 재판을 받고 있죠.
의사도 아닌데 의료 기관을 세워서 요양 급여 22억 원을 부당하게 받아 챙겼다는 사기 혐의 재판이 오늘 처음 열렸습니다.
최 씨는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검찰은 거액을 투자한 운영자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장모 : 윤서방! 너무하는 거 아니야? 자네 지금 직업 체험 놀이 하고 다닐 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