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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을 대신 내준 강선우 의원

긴줄에또서다

21.06.06 22:18:22추천 12조회 1,428

폐지 줍는 노인이 외제차를 긁었다.

수리비는 100만원 정도.

지적장애, 하루 3000원 벌이.

 

… .

피해차주가 처벌을 원하고 있었다.

벌금  30만원.

 

사정을 들은 강의원이 대신 내주었다.

잘했다. 공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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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씨 21.06.06 22:41:44 바로가기

반면 성추행 피해 후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 유족의 애타는 민원 마져 묵살한뒤 뒤늦게이슈화 되자 면피에 급급해 변명만 쏟아내는 자칭 보수정당의 신모 하모 의원

호기심씨 21.06.06 22:41:44

반면 성추행 피해 후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 유족의 애타는 민원 마져 묵살한뒤 뒤늦게이슈화 되자 면피에 급급해 변명만 쏟아내는 자칭 보수정당의 신모 하모 의원

사랑방손님과 21.06.08 18:38:15

피해 차주가 아주 참..거시기하네 그걸또 처벌을 원했다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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