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의정석
김 의원은 10일 YTN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조국 전 장관에게 자타가 공인하는 윤석열 검사 사단, 두 명한테서 최근에 잇달아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주군이 미친소리만해대니 ㅈ됨을 직감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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