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다녹아내려서 바늘 하나
꽂을수 없었던 아들을 본 어머니
숨을 못 쉬니 의사가 와서 목을
절개해서 기도로 숨을 쉬게 해줌
"꼭 약속 하세요!"
"태일이가 꼭 이라고 말할때 마다 목에서 피가 분수 처럼 뿜더라구"
"거, 내가 뭐라 그러겄소"
"내가 꼭 그렇게 하마"
50년이 지난 지금도 과거랑 크게 다를게 없어서...
감독이 홍준표인데 다른 홍준표는 노농나부랭이들 더 조져야 나라가 살아난다고함
주얼리정
21.10.31 21:34:03
고려혼
21.11.01 16:26:49
낵아누구게
21.10.31 21:42:58
시드그람
21.10.31 23:52:05
시드그람
21.11.01 11:51:46
알렉산더
21.11.01 00:13:46
고칼슘빠나나
21.11.01 07:45:53
고려혼
21.11.01 16:34:47
명불허전
21.11.02 20:31:10
굴러라베아
21.11.01 09:01:00
gray샠
21.11.01 11:03:56
국민의악당
21.11.01 11:19:00
메단
21.11.01 15:49:01
아나킨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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