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때 그냥 정치에 무관심하게 살면서 버텼는데 또 그렇게 살야 하나?
나름 정직하게 살아 왔다고 생각하는데 다 부질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나는 상식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갈꺼라 믿었는데 많은게 무너진 느낌이다.
솔직히 나는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을 해 본적 없다. 아니 잘먹고 잘사는 축에 속했다. 힘든일은 굳이 경험 삼아 해 봤고 돈버는데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내 나이 불혹 지금은 조그만 사업을 하지만 이래 살아도 돈걱정 없이 살고는 있다.
내가 생각하는 양심과 상식이 잘못 된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
사업상 인간성과 양심이 있나 그런부분이 심하게 결여 되있구나 하는 사람들이 큰돈을 버는 것을 많이 봤다. 아무리 돈욕심이 나도 나는 그렇게 살지 못 할꺼라 생각 했다.
하지만 이젠 모르겠다. 내 가슴과 머리속에 있는 끈 하나 를 끊고 싶은 심정이다.
방울구슬
22.03.10 03:52:51
붸상구
추천 0 조회 80 33분전붸상구
추천 2 조회 1,121 3시간전붸상구
추천 2 조회 1,140 3시간전붸상구
추천 1 조회 1,109 3시간전처벌한다
추천 37 조회 7,415 12시간전0홀랑0
추천 60 조회 11,598 14시간전0홀랑0
추천 41 조회 8,229 14시간전Sp복숭아
추천 39 조회 11,493 16시간전Sp복숭아
추천 31 조회 11,340 16시간전0홀랑0
추천 49 조회 14,338 17시간전갑과을
추천 65 조회 16,819 17시간전붸상구
추천 1 조회 5,962 17시간전Sp복숭아
추천 27 조회 12,112 18시간전Sp복숭아
추천 45 조회 12,265 18시간전Sp복숭아
추천 50 조회 16,000 18시간전0홀랑0
추천 33 조회 12,041 18시간전수괴의힘
추천 32 조회 11,641 18시간전수괴의힘
추천 50 조회 17,869 18시간전수괴의힘
추천 14 조회 6,462 18시간전0홀랑0
추천 15 조회 6,441 19시간전0홀랑0
추천 12 조회 6,401 19시간전0홀랑0
추천 12 조회 6,258 19시간전갑과을
추천 42 조회 12,839 19시간전0홀랑0
추천 10 조회 6,584 19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