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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해바라기1

22.04.14 13:42:44수정 22.04.14 13:43:21추천 12조회 2,425

안철수를 보고 있자니  

왠지 짠하기도 하고

갑자기 김현식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팽당할 운명인걸 본인만 모른걸까요?

이제 정치판에는 쪽팔려서 못나올듯

아참.. 다음에는 준스톤??

준스톤은 지금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겄는데? ㅋㅋ

 

명불허전 22.04.14 14:48:57 바로가기

팽당할건 알았는데 티를 안내는가죠.
애초에 약점 무마시켜주는 조건으로 단일화 한거라 본인도 최소한 손해는 안봤습니디. 지지자들만 바보된거 뿐이지

메탈리어카2 22.04.14 14:12:20 바로가기

굥정과 샹식

메탈리어카2 22.04.14 14:12:20

굥정과 샹식

명불허전 22.04.14 14:48:57

팽당할건 알았는데 티를 안내는가죠.
애초에 약점 무마시켜주는 조건으로 단일화 한거라 본인도 최소한 손해는 안봤습니디. 지지자들만 바보된거 뿐이지

갑과을 22.04.14 21:04:12

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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