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를 만나지 않은것은 다행이라고 봄.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윤석열이 펠로시 만나지 않은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https://news.v.daum.net/v/20220802001018484
중국 수교 30년만에 처음로 대중국 무역적자가 4개월 연속 지속되고 있다.
그 이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도 있겠지만 대만 기업들이 반도체, 첨단 부품 등 우리나라 기업들의 먹거리 분야를 잠식하고 있다.
대만을 다녀온 펠로시를 멀리하여 중국 정부로 하여금 우리 기업들의 중간재, 부품 등을 다시 수입하도록 하는것이 실리적인 외교라고 생각함.
윤의 머리에서 나온것은 아닐테지만…
대기업들이 이번에 손을 쓴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물론 문정부 외교를 중국몽이라고 비판한 기레기들은…
입만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