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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 슬쩍하고 "김치 담가라" 지시도..文때 급조한 도공 자회사 폐해

낙지뽁음

22.10.07 14:35:46추천 11조회 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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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부터 3년 동안 11건이면 무난한 수준 아닌가? 물론 있어선 안 될이지만서도.

착복 금액도 모두 합쳐 749만원이라니 퇴직금 50억 곽씨가 들으면 코웃음 치겠네.ㅎㅎ

그나저나 한국도공 자회사를 문정부가 급조했다는 건 당연히 조선일보 기자의 망상일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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