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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올려도 하늘의 별따기”…자영업자 알바구인난, 언제까지

혀기오빠_

22.10.07 19:25:17추천 10조회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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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노동시장으로 떠난 젊은층들이 기존 노동시장으로 돌아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업무시간 유연성’이 꼽힌다. 배달업 등은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고 싶은 시간에만 자유롭게 일하면서 시급도 높아 일반 식당 서빙보다 덜 힘들게 일하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이 퍼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33333?sid=102

가투소 대장 22.10.07 19:46:37 바로가기

그럼 서울시장님의 해법처럼 값싼 외국인 노동자 받으면 될 일ㅋ

언론 이새기들 진지하게 외국인 노동자 받는거 빨아주려고 밑밥까는거 아닌지 모르겟네요

가투소 대장 22.10.07 19:46:37

그럼 서울시장님의 해법처럼 값싼 외국인 노동자 받으면 될 일ㅋ

언론 이새기들 진지하게 외국인 노동자 받는거 빨아주려고 밑밥까는거 아닌지 모르겟네요

레딛고 22.10.07 22:29:25

저게 여론몰이용 반쪽짜리 뉴스임.
시급 올려서 8시간 알바를 구하는 게 아니라,
시급 올려서 가장 바쁜시간 2~3시간 갈아마실 알바들이 없어서 문제라는 것임.
한산할때 가게주인 혼자 영업을 하고, 가장 피크시간 시급 올려서 잠깐 쓰고 버릴 알바를 모집하니
젊은 층이 그런 알바 할바엔 그냥 개인 공부에 전념하겠다 하는것임.
뭐든 이유분석없이 청년층 눈높이 타령, 배불러서 그렇다고 공격하면 곤란하며,
현재 자영업 사장들도 대가리 깨지게 각성해야 함.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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