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을 진행한 김진화 전주교구 신부는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므라이스집에서 친교 모임을 한 것을 언급하며 “일본에 무릎 꿇고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하다가 최고급 와규에다, 치즈 오므라이스 처먹고 희희낙락거린다”라고 비난했다.
김 신부는 작년 윤 대통령의 미국 뉴욕 순방 때 불거진 비속어 발언 논란을 언급하며 “요새 그 지독한 마귀 들린 사람은 전 국민에게 듣기평가도 강요했다.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했어,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눈을 부릅떴다”며 “더러운 영(靈)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라고 말했다.
김 신부는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그러나 단호한 결심으로 말해야 한다. 헌법을 유린하고 우리의 자존심을 짓밟았으니 그만 내려오시라”라며 “우리는 백성을 배신하고 일본에 머리를 조아리는 토착 왜구를 임금으로 모실 수 없다”라고 했다. “정의의 하느님은 우리 편”이라고도 했다.
따스한봄날에
23.03.21 0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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