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피의자가 눈앞에서 증거인멸 하려고 하는 걸 검사 신분임에도 직접 몸으로 막으려 한 건 표창감 아닌가?
또한, 검경이 반항하는 피의자를 제압 시도하려는 것도 요즘 언론은 폭행이라 부르나?
기이하네. 한동훈폰은 무슨 골든폰인가? 더해서,
골든코인이란 것도 나오겠네. 사실상 전수조사?ㅋㅋ
감히 한동훈에게 대든 야당 정치인 병신 만들고, 민주당 욕보이면 목적 달성인가?
거래 내역 확인도 요원하다면서 저 야당 정치인의 대선자금, 게임뇌물 등등 온갖 기사들은 어케 쏟아지는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