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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땅 이후의 흐름을 상상해봤습니다..

tamaris

23.07.07 21:08:42추천 44조회 8,592

희롱이가 정치생명걸고 전면 취소를 외쳤습니다…

이게 그냥 지 성질못이겨 외친거라 생각하시는분 없겠죠??

내가 못먹는감 남도 못먹게 할려고한다는 단순한 생각하시는분 없겠죠??

 

저땅은 이번 기회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음 ㅋㅋㅋ

저땅은 저거 아님 개발될 일도 없는 곳임….

이기회아님 저땅 살일 일이 거니생전에 없음….

근데 들통남.. 잣된거죠..

일단 취소해야합니다.. 어떤 핑계로든 취소해야합니다..

그리고 예타 조사부터 다시 조작질을 해야합니다..

왜??? 그 좋다는 법대로… 내가 나좋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주민들이 원해서 어쩔수없이 라는…. 핑계를 만들기위해…

이게 그들의 2차계획인거죠..

 

벌써 2안이 더 좋은 사업이었다라고 예타 조사원들의 인터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기래기 선동해서 언론부터 시작인게 정석이죠…..

아니 그럼 결정난 예타조사는 뭐임???

자.. 이제 작업시작입니다.. 2안에 속해있는 땅주인 주민들 설득 들어가

조합하나 설립합니다… 고속도로추진위원회 이딴이름대충지어서…

민원넣고 시위하고 이게 전체 군민의 목소리고 우리가 원한다고 대중에게 알립니다..

봐라… 거니땅 살릴려고 한게 아니라 군민이 원하잖느냐..

예타조사?? 지금 인터뷰한것들 불러 조사하서 거니땅 종점으로 결정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해도 우길겁니다.. 지금처럼.. 걍 성질내고 반대의견내면 하던대로 빠알갱이 만들면됨…

 

이번대통령 임기끝나면 이승만이후 두번째로 외국에 망명하는 대통령이 나올듯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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