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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에선 "얼음 좀…" VS 잼버리 장관 집무실은 '에어컨 빵빵'

낙지뽁음

23.08.04 15:37:50수정 23.08.04 16:34:41추천 22조회 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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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고만.

애들한테는 얼음 한 조각에 몇 천원씩 눈탱이 때리더만, 본인은 야영지 내 유일한 에어컨 시설에 콕 박혀 있음.

윤씨가 야영지에서 지내라고 지시했던 게, 혼자 에어컨바람 시원하게 쐬면서 애들 놀리라는 명령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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