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모님은 2찍 아니니까..
나의 부모님은 굥을 안찍었으니까 그럴 사람아니니까.. 강건너 불구경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공감이나 연민은 못해줄 망정 그저 “남의 일”임.
극단적인 예로 부모가 범죄자거나 범죄자 편을 드는 사람이라면…
자식이 얼마나 부끄러울까.. 안타깝다.. 이런생각을 해본적은 있으세요?
전혀 안타깝지 않고 아무렇지 않고 아무런 감정도 안드세요?
부모가 친일파거나 매국노라면?
저는 제 부모님이 후쿠시마 핵폐기물이 방류되는 와중에도(심지어 모친께서는 국립대 물리학과 출신) 윤석열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창녀남편인거 알면서도 부끄러워 하질 않는데..
제가 불쌍하지 않으십니까?
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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