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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은 내각제 세력 vs 대통령제 세력의 격돌이었음

명불허전

23.09.25 09:26:18추천 33조회 8,182

윤석열이 기득권들의 바지사장으로 낙점된 이유는 윤석열은 내각제에 최적화된 인물이라서 입니다.

 

  1. 1. 무식해서 바지대통령 세우면 알아서 술처먹고 돌아댕기김

 

2. 현존 대통령제의 폐해를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납득 시킬 수 있는 적임자임

 

이유는 말해 입만 아프지만 지적능력, 비주얼, 샤머니즘, 사법 카르텔, 막무가내, 인재풀, 인격, 영부인

 

뭐하나 흠잡을 곳이 없죠. 딱 내각제로 가기위한 판을 까는데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이런 사람 찾은 것도 대단한 능력이긴 하네요.

 

반면 이재명은 대통령제에 최적화된 인물입니다.

 

  1. 1. 뛰어난 행정능력과 사이다 카리스마

 

2. 개혁가적 성향과 정치철학

 

3. 흙수저로 시작해 자수성가한 스토리텔링

 

뭐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대통령제 적임자죠.

 

 

현재 이재명에 대한 기득권 세력의 공격은 당연한 겁니다.

 

이재명이 있는 한 대통령제를 갈아엎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이재명이 정치적 사형을 당해야 본인들이 짜놓은 판으로 걸어들어갈 수 있어서 입니다.

 

그렇기에 우린 이재명을 지켜야 하는거고 수박들과 국힘을 견제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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