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https://v.daum.net/v/20231215170128158
재밌는 생각이 떠올랐읍니다.
‘디올 백’ 관련해서 대통령실이 반환 창고에 보관 중이라는 얘길 했었는데,
아마도 지금은 그 ‘디올 백’은 짝퉁으로 바꼈을 지도 모르겠읍니다.
대통령실에서는 다시 그러겠죠.
[ 국가 차원에서 짝퉁을 그냥 볼 수만 없었기에 분석 중이었다..!! ]
결국 짝퉁으로 결론이 나고, 백화점을 비롯한 수많은 곳들을 압수수색..
대형 백화점과 유통업체들 간의 카르텔이 드러나게 되고..!!
피날레는 백화점 말단 판매원과 기자가 구속, 기소되는 것으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