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대선준비하는게 맞지만 최근 한동훈 발언 보시면 8,9월에 재판에서 구속시키고 다가오는 선거 치르겠다고 지껄였습니다. 증거하나없이 없는죄 만들어서 사법부에 자기들 말 들어줄 개같은 판사하나 섭외하면 방법이 사실상 없다시피합니다. 이재명에게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오늘만 살아야합니다. 언론이 뭐라 지껄이든 무지한 대중이 뭐라 욕하든 무시하고 싸워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지 않겠지만 살아남고 이겨내면 여론은 그때 뒤집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난 좀 생각이 다름, 역대 대통령 중에 당대표를 역임하면서 당선된 사례가 없는걸로 알고 있음 아마 당대표보다 더 큰 일을 해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대선 승리에 총력을 다해야 함
그리고 이동형이 선거 전부터 계속 어짜피 총선 이기니까 임기 되면 이재명 당대표 관둬야 한다고 했음 이재명이 차기 유력 대선주자 인건 맞는데, 동시에 호불호가 굉장히 강함 비호감도도 의외로 높음 우리나라 선거 구도상 아무리 박근혜 탄핵되고, 굥이 검찰정권으로 나라 말아쳐먹어도 강원 경상 우리나라 50%이상이 2찍 하게 되어있음, 때문에 굥이 탄핵 당하거나 지지율 떡락해서 퇴임해도 이재명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임은 절대 아님, 그래서 이재명은 다음 대선을 위해 이미지 관리해야 하고
민주당에서도 차차기 대선주자나 당 간부를 맡을수있는 인재들을 키워야 함, 아무리 민주당 안에 수박이 많다 한들 이재명 하나도 못지켜줄 병.신 들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음, 분명히 다음 당대표까지 쭈욱 가면, 국힘당하고 보수언론 합세해서 당대표에 대통령까지 해쳐먹으려는 욕심쟁이 프레임으로 감, 그럼 이재명에 대한 중도와 보수쪽 소구력이 없어짐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대선준비하는게 맞지만 최근 한동훈 발언 보시면 8,9월에 재판에서 구속시키고 다가오는 선거 치르겠다고 지껄였습니다. 증거하나없이 없는죄 만들어서 사법부에 자기들 말 들어줄 개같은 판사하나 섭외하면 방법이 사실상 없다시피합니다. 이재명에게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오늘만 살아야합니다. 언론이 뭐라 지껄이든 무지한 대중이 뭐라 욕하든 무시하고 싸워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지 않겠지만 살아남고 이겨내면 여론은 그때 뒤집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당선된 사례가 없는건 역대 모든 유력 대권후보는 경선과 대선에 집중하기 위해서 당대표직을 일찍이 사퇴하거나 역임하지 않았음. 이재명은 사실 지난 대선 이후로 계속해서 압도적 1위의 대권후보이고 모든 행정과 정치에 있어서 실패를 모르는 정치인이기에 우리나라를 위해서 더 뛰어주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대통령이 되더라도 대통령 5년 하고 정치에서 은퇴하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인물입니다. 이재명을 위해서라도 4년 중임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선을 목적으로 하는 정치인들이 주로 국회의원 위주로 정치하는 것은 국회의원은 잘했는지 못했는지 가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자체장이나 광역자치단체장은 수치적으로 매우 비교하기 쉽고 무엇보다 전정권들과 비슷한 이웃자치단체와의 비교로 능력을 가리기 쉽습니다. 이재명은 역대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 능력위주의 정치, 행정력을 보여주었죠..그리고 당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능력인 총선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보다 보장된 대선후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힘과 검찰의 공격은 계속될 것이고 여지껏 봐왔듯이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의 공격을 온전히 개인이 막기에는 부족하고 언론 또한 장악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고 봅니다. 민주당 내 여전히 남아있는 수박덩어리들을 위해서라도 이재명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명분은 당대표라고 생각합니다. 한간에는 방탄목적이라고 하는데 애당초 검찰정권이라 불릴정도의 지금 사태에 당차원의 방탄이 아니라면 어떻게 시시비비를 가릴수 있겠는가 생각합니다. 믿을만한 검찰과 사법부라면 모를까 방통위, 권익위, 인건위를 포함 가장 신중하고 신념이 있어야 하는 기관들마저 이정도로 망가진 상황에 믿을건 지지자들과 당뿐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