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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 인구 단순계산

천공법싸

24.08.18 19:22:38추천 33조회 43,651

왜정시대 때 265만 명의 왜구가 이 땅에 와서 살았다. 해방직전 남한에 187만, 북한에 78만 정도라 한다. 이중 131만 명만 ‘히키아게샤(引揚者)’로 돌아갔다. 그중 77만 명은 북한 거주자였다. 그러면 북한에 1만 명, 남한에 133만 명이 남는다.

 

질문 : 1945년 한국에 살고 있던 265만 명의 일본인 중 귀국하지 않은 사람이 133만 명이었다면 지금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의 숫자는 몇 명이 되는가?

 

답(챗 GPT) :

1945년 당시 한국에 살고 있던 265만 명의 일본인 중 133만 명이 귀국하지 않고 한국에 남아 현재까지 후손을 남겼다면, 현재 그들의 후손의 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세대 간격, 출산율, 사망률 등을 고려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가정: 세대 간격: 25년

출산율: 1세대 (1945년 ~ 1970년): 부부당 평균 4명

            2세대 (1970년 ~ 1995년): 부부당 평균 2.5명

            3세대 (1995년 ~ 2024년): 부부당 평균 1.5명

사망률: 각 세대마다 인구의 20%가 사망한다고 가정

 

세대별 계산:

 

1세대 (1945년 ~ 1970년)

시작 인구: 133만 명

출산 인구: 133만 명 / 2 = 66.5만 쌍

자녀 수: 66.5만 쌍 * 4명 = 266만 명

사망률 반영 후: 133만 명 + 266만 명 = 399만 명 → 사망률 20% 반영 = 399만 명 * 0.8 = 319.2만 명

 

2세대 (1970년 ~ 1995년)

시작 인구: 319.2만 명

출산 인구: 319.2만 명 / 2 = 159.6만 쌍

자녀 수: 159.6만 쌍 * 2.5명 = 399만 명

사망률 반영 후: 319.2만 명 + 399만 명 = 718.2만 명 → 사망률 20% 반영 = 718.2만 명 * 0.8 = 574.56만 명

 

3세대 (1995년 ~ 2024년)

시작 인구: 574.56만 명

출산 인구: 574.56만 명 / 2 = 287.28만 쌍

자녀 수: 287.28만 쌍 * 1.5명 = 430.92만 명

사망률 반영 후: 574.56만 명 + 430.92만 명 = 1005.48만 명 → 사망률 20% 반영 = 1005.48만 명 * 0.8 = 804.384만 명

 

최종 결과:

1945년에 한국에 남은 133만 명의 일본인이 후손을 남겼다면, 현재 약 804.4만 명이 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이 계산은 단순화된 가정에 기반한 것입니다. 역사적 사건, 경제적 변화, 혼인 패턴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수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볼텍스가우리 24.08.18 23:15:22 바로가기

이건 자료가 아닙니다.
착각 하시면 안되요

ego21 24.08.19 00:57:05 바로가기

재밌는짱공이랑 정치이념만 다르지 둘 다 참 모자란 자료 올리느라 고생하시네요 ㅉㅉ. 그래서 뭐? 2차대전 전 독일 처럼 조상 중에 일본인 있으면 가슴 팍에 일장기라도 강제로 달게 해야 해요? 만약에 님 조상 중에 일본인 유전자 나오면 우짤거에요? 그 당시 해방직후 한반도에서 기생했던 돈 많은 일본인 자본가, 정치관료들은 미리 자기 재산 처분하고 한국 다 떠났어요. 돈 없는 사람들이나 한국인이랑 결혼한 사람들만 남은거지. 가만보면 중국 문화대혁명 때랑 일본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때처럼 짱공에도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과 자격지심, 욕구불만을 정치에 편승해서 삐뚤어지게 표출하는 생각 없는 대중 같은 부류들도 종종 있는 듯.

삐쭉새 24.08.19 22:53:35 바로가기

과거 재한일본인의 숫자는 19세기 말에 수백 명 수준이었으나 점점 늘어나 광복 직전엔 민간인만 70만, 군인까지 합하면 90만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불어났다. 그러나 그 당시의 재한일본인의 절대 다수는 일제 패망과 동시에 일본으로 귀국하였다. 이들을 히키아게샤라고 한다. 남은 재한일본인은 광복 이후 한국에 남겨진 한국인들의 일본인 부인(모임도 있다)이 많았다.

35년이란 세월이 지나면서 일본 본토가 더 낯선 재한일본인도 많았기에, 떠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했다. 일부는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식으로 이름을 바꾸는 역창씨개명을 하면서까지 한국 땅에서 모은 재산을 지키려고 발버둥쳤다. 하지만 광복 이후의 혼란기에는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이 거셌고, 무엇보다 미군정과 소련군정이 이를 용납치 않아서 이들 대부분은 재산을 모두 몰수당한 채 강제 송환되었다.

그래서 재일교포와는 달리 현재 대부분의 재한일본인은 그 기원이 일제강점기에 있지 않다. 한국인과 결혼한 극소수의 일본인 처나 실수로 가족과 함께 가지 못하고 한국에 남게 되어버린 사람이나 한반도에서 계속 살기 위해 한민족으로 위장한 이들 정도만이 남게 되었다. 그런 사람들도 6.25 전쟁에 휘말려서 학살당하거나 한민족에 동화되거나 일본으로 돌아가는 식으로 거의 흔적도 없이 소멸했다.

나무위키 퍼옴.
우리나라에 일본인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면 슬플거 같아서 찾아봄.

tamaris 24.08.18 20:05:18

이건 너무 의미없고 단순한 계산이네요..
일본사람이 친일한다는데.. 그게 뭐요?? 재미교포가 한국에 호감가지는거랑 차이가 없어요..
그들은 명예를 회복할 이유도 훼손당한적도 없어요.. 그냥 잘먹고 잘살면 되는겁니다..
중요한건 한국인출신의 친일변절자들인겁니다.. 그들은 일본에 기생하는 기생충같은 인간들입니다.
일본이 없으면 살수가 없다 이겁니다.. 또한 기생충이란 오명이 원죄처럼 자신을 수치스럽게 만들죠..
다른사람이던 자신스스로던 친일반역이 잘못된게 아니다. 수치스러운게 아니다 외쳐줘야 살아갈수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난리를 만드는 장본인인겁니다..
애초에 친일반역이란 죄명자체가 사라지게 만들면 자신이 저지른 잘못 또한 잘못이 아니라 애국애족이 되버리기때문입니다.
자 일본이란 단어를 빼봅시다.. 공무원으로 국가의 체재에 저항하는 반역무리들을 처단했다.. 현 국가보안법에 위반한 죄인들을
잡아들였을뿐이다.. 그럼 잘한것처럼 보이자나요.. 훌륭한 국정원직원, 훌륭한 경찰, 검찰, 공무원 같자나요..
그걸바라는겁니다..
일본인이 친일을 했다? 그게뭐요?? 당연한거 아님?? 그들에겐 바라는거 없어요.. 걍 분탕질치지말고 살기만하면 더 안바람..
당연히 거짓말 왜곡은 하지말아야죠...

tamaris 24.08.18 20:08:32

한국의 어느 똑똑한 청년이 외국에서 장학금주고 생활비도 보태주며 훌륭히 교육을 시켜줬어요..
우리도 아프리카나 제3국의 학생들에게 혜택을 지금도 주지요...
참 좋아보이죠??
근데... 그 앞에 일.본. 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이상해집니다.. 왜?? 의도가 보이거든요..
일본은 그런나라니까.. 그래왔으니까.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 토착왜구죠.. 일본돈으로 교육받고 일본돈으로 성공하고 일본돈으로 재산축적하고
지금도 쭈욱 교류하며 덕보고...
그 대표적인게 윤석열네 집안이자나요.. 위에 내용에는 윤석열은 못끼죠.. 하지만 토착왜구 맞자나요..

날아라오이 24.08.18 20:45:16

생각도 못했던건데... 재밌는 자료 잘봤습니다.

저게 진짜라면;;; 결국 저들도 포용해야함에 있어,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ㅎ;;;

민주주의란 참;;;;; 악을 방관해야하는건가... 신이 이런기분일까... 씁쓸...

볼텍스가우리 24.08.18 23:15:22

이건 자료가 아닙니다.
착각 하시면 안되요

날아라오이 24.08.19 07:29:29

아 네 그건 저도 압니다^^;; 그냥 "저게 진짜라면" 이라고 하고 넋두리 쓴건데...

지금 다시보니 제 댓이 너무 진지해 보였네요.

많은 분들께 죄송.(_ _)

ego21 24.08.19 00:57:05

재밌는짱공이랑 정치이념만 다르지 둘 다 참 모자란 자료 올리느라 고생하시네요 ㅉㅉ. 그래서 뭐? 2차대전 전 독일 처럼 조상 중에 일본인 있으면 가슴 팍에 일장기라도 강제로 달게 해야 해요? 만약에 님 조상 중에 일본인 유전자 나오면 우짤거에요? 그 당시 해방직후 한반도에서 기생했던 돈 많은 일본인 자본가, 정치관료들은 미리 자기 재산 처분하고 한국 다 떠났어요. 돈 없는 사람들이나 한국인이랑 결혼한 사람들만 남은거지. 가만보면 중국 문화대혁명 때랑 일본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때처럼 짱공에도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과 자격지심, 욕구불만을 정치에 편승해서 삐뚤어지게 표출하는 생각 없는 대중 같은 부류들도 종종 있는 듯.

O2G 24.08.19 02:32:35

우생학적 논거가 될 정도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는 의미있는 추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30%는 어떤 짓을 해도 지지하는 콘크리트가 되었나... 에 대한 추론일 수 있고요.
아무래도 집안 교육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본문에 적시하신대로 한계점도 있습니다만...

내소망v 24.08.19 09:33:24

재짱을 놔줍시다 불쌍한 사람이에요
뭐라고 떠들어도 냅둡시다
딱봐도 못배우고 키보드워리어 넷상에 갇혀 있어요
벌이는 어떤지 모르지만 거지가 국힘지지하는 건 맞아요

삐쭉새 24.08.19 22:53:35

과거 재한일본인의 숫자는 19세기 말에 수백 명 수준이었으나 점점 늘어나 광복 직전엔 민간인만 70만, 군인까지 합하면 90만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불어났다. 그러나 그 당시의 재한일본인의 절대 다수는 일제 패망과 동시에 일본으로 귀국하였다. 이들을 히키아게샤라고 한다. 남은 재한일본인은 광복 이후 한국에 남겨진 한국인들의 일본인 부인(모임도 있다)이 많았다.

35년이란 세월이 지나면서 일본 본토가 더 낯선 재한일본인도 많았기에, 떠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했다. 일부는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식으로 이름을 바꾸는 역창씨개명을 하면서까지 한국 땅에서 모은 재산을 지키려고 발버둥쳤다. 하지만 광복 이후의 혼란기에는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이 거셌고, 무엇보다 미군정과 소련군정이 이를 용납치 않아서 이들 대부분은 재산을 모두 몰수당한 채 강제 송환되었다.

그래서 재일교포와는 달리 현재 대부분의 재한일본인은 그 기원이 일제강점기에 있지 않다. 한국인과 결혼한 극소수의 일본인 처나 실수로 가족과 함께 가지 못하고 한국에 남게 되어버린 사람이나 한반도에서 계속 살기 위해 한민족으로 위장한 이들 정도만이 남게 되었다. 그런 사람들도 6.25 전쟁에 휘말려서 학살당하거나 한민족에 동화되거나 일본으로 돌아가는 식으로 거의 흔적도 없이 소멸했다.

나무위키 퍼옴.
우리나라에 일본인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면 슬플거 같아서 찾아봄.

삐쭉새 24.08.19 23:02:20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래 대만, 조선, 만주 지역들을 식민지로 만들며 팽창해나갔는데 빈곤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일본인들이 식민지로 이민을 갔다. 이렇게 넘어간 해외 체류 일본인들의 수는 일본의 패전 당시에 230만 명에 이르렀는데 이는 군인을 제외한 수치다. 패전 당시 일본이 주권을 상실하는 지역 기준으로 만주국을 비롯한 중국 본토에 약 110만 명, 한반도에 약 70만 명[1], 남사할린에 약 38만 명, 대만에 약 32만 명, 쿠릴 열도에 약 2만 명 정도의 일본인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참고로 당시 일본 본토의 인구가 1945년 즈음 약 7,000만 명 정도였다.[2]

한편 38선 이남에 체류했던 히키아게샤들은 거의 대부분 무사히 철수했다. 한국이 일제강점기 와중에 겪은 일들을 감안하면 이들이 집결한 곳이 부산 용두산공원 등 치안력이 유지되는 도시나 행정 소재지였기에 무사히 철수할 수 있었다는 말도 있다. 태평양 전쟁 말미에 패전이 가까워 보이자 건국연맹 등과 조선총독부의 밀교섭으로 다수의 일본군과 히키아게샤가 안전히 철수할 수 있었다는 야사가 있다.[11] 시골에서는 히키아게샤의 대다수가 지주와 그 하수인들이었기 때문에 보복 행위가 있었다고 하며 특히 일본과 가까운 경상도 지방의 보복이 가장 심했다고 전해진다.

넓고얋은세상의지식 24.08.20 10:06:45

https://youtu.be/CXhZ1k-C6Ws?si=IYjDWZ9oWZqwxrBa Play

그냥 공포이야기지만... 어쩌면 사실일지도...

천공무제 24.08.20 10:07:16

뭐 이리 복잡함?
나라의 절반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5~7%

냉정하게말하께 24.08.20 17:58:56

망상은 일기장에.........

토왜는 핏줄이 아니라 역사 의식이다......

비트고인 24.08.20 21:02:11

거의 맞았습니다. 현재 확인된 후손 약 천만명 .확인된것만 그수치기에 더많아요.6.25이후 신분세탁까지 합치면 더 됩니다.
그들은 대부분 기득권이지요

hairbox 24.08.22 03:53:18

역시 부동의 30% 의 근거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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