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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교육도 하는 명씨

향기있는휴식

24.11.18 19:34:42추천 7조회 8,508

이에 따르면 명씨는 “내가 8개월 전 만났을 때 ‘당신(김 여사)은 신랑을 끌어올릴 사주인데, 앉은뱅이요’라고 말했다”며 “(그 후) 대통령 영부인 될 사람이 선거도 못 나가고 앉은뱅이처럼 코바나컨텐츠에서 못 움직이고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명씨는 “김건희와 윤석열이 나를 왜 쓰는데? 정확하게 맞잖아”라며 “그 집안은 나한테 말을 한마디도 못 해. 장모부터… 정신교육도 내가 두세 번 시켰는데…”라고 과시했다.

https://v.daum.net/v/20241118154257064

바두욱이 24.11.18 19:42:33

진심 허수아비 대통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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