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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구닌들이

갑과을

24.12.04 01:17:24수정 24.12.04 01:18:29추천 9조회 761

유리창 깨고, 회의장 문 들어올때 되게 쫄렸는데

 

지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생각해보니

 

“하 x바 존x하기 싫은데. 어쩌지?”

“일단 하는 척이라도 하자.”라고

 

생색내기 용으로 건성건성 한거 아닐까 싶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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