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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은 마치

더러운날개

24.12.04 11:01:33추천 8조회 1,436

비행청소년한테 용돈끊는다니까 엄마 아빠한테 칼 들었다가

이건 아닌듯 했는지 황급히 칼을 내려놓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안그래도 소년원 갈 처지였는데 더욱 좃된 비행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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