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유신 이후 경제가 어려워 질 때마다 일본 국민들은 전쟁을 선호했습니다.
할 때마다 경제가 좋아졌거든요.
경상도는 쿠테타가 날 때마다 좋았습니다. 군,경제,사회 헤게모니를 쥐었지요.
검찰이 내 편이다. 군이 내 편이다,
막장에 막장짓, 엎어봐라 디비보자 쿠테타 나면 좋다 이런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는겁니다.
아무리 시스템을 잘 정비해도
막무가내로 지속되는 막가라 시도가 계속되면 사회는 병들고 계속 구멍이 뚫리다가 터지는겁니다.
이 인간들에게 근원적인 부분에서 심리적 부담을 줘야합니다.
쫄리면 갑자기 도덕 찾고 법 찾아 착하게 살 놈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군 개혁. 공정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