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여사 특검안 본회의가 10일로다가오며 초예민 상태
-극우 틀튜브 인사들 최근에 자주 만남
-김용현 등 극단적 발언 계속 통에게 해줌
-친한계에서 최근 여사 특검에 대해 모호한 스탠스로 변화해 또 초예민상태
-민당에서 대왕고례 예산 사실상 전액 삭감-> 극대노 분노대폭발
-계엄하자, 다 쓸어버려 상황으로 흐름
-계엄할 것이다 총리들어오슈
-한총리:안됩니다 경제 박살납니다 진짜 안됩니다(기자회견하러 가는 윤을 몸으로 막기까지)
-계엄 선포
-계엄사령관 "제가요? 제가 지금부터 계엄 사령관이라고요?"
-김용현 사실상 진두지휘
-국회에 경찰/군병력 결집(1공수부대 부천에서 여의도로 이동, 헬기로 / 헬기로 간 이유는 영등포에서 여의도 진입하는 고가도로 공사중이라 차막힘 이슈 발생)
-군인들 "??? 훈련이라며 진짜 국회 들어가요???"
-국회 들어가서 일단 당대표/국회의장 어딨나 살펴보러 돌아다님
-국회서 190명 의결 땅땅 "계엄 해제하라"
-윤 "거부권 못써? 다 받아줘야해?"
-한총리 "그런거 못합니다, 헌법에 국회가 해제 요구하면 대통령은 즉시 계엄 해제해야 합니다, 얼른 해제하십쇼"
-윤 "아니 법적으로 검토 좀 해보고"
-한총리&장관들 "????아니 헌법이라니깐요 당장 해제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문제가 커집니다!!"
-윤 "아니, 검토 좀 해보고 거부권 할수있나"
-한총리&장관들 "당장 해제하세요 제발 쫌!!!!!!!!"
-윤 "검토할건 검토해보고! 아니 나는 잘못한게없다니까? "
-한총리&장관들 "당장 해제하셔야합니다!!!!!!!!!!!!"
-결국 수용
-한총리&장관들 다같이 총리실가서 국무회의 열고 해제 땅땅
-윤 "나는 잘못한거 없어, 나는 야당의 무도함을 국민들한테 알리려고 한거야"
-대통령 비서실장&3실장&수석비서관 전원 "우리 그만둡니다. 혼자 잘해보쇼"
-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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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때문에 쫄리면 존나 단순해 지는 군요.
흥분해서 판단력이란 게 없어짐..
전두환처럼 냉정하고, 치밀하지 못하네요.
지금도 초 흥분 상태라는 찌라시만 돌고있어요.
과연 침착하게 진정된 상태에서 2차 계엄 작전을 짤 수 있을까요? 또 단순하게 할 거 같은데..
줄리 노예, 국가대표 퐁퐁남에 군대도 안갔다온 새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