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지라-알 염병의 국힘 의원들도 꼬라지는 저래도 한사람 한사람이 헌법수호기관이라는데, 오히려 헌법을 개무시하고 반란 수괴의 안위만 최우선에 두고 국가 혼란과 전복을 두둔하고 있는 이 모든 순간이 고스란히 시청각 물증으로도 완벽하게 남았네요. 창년이랑 기둥서방 단죄와 병행으로 저것들 해산 내지 완전 소각도 이제 구체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할 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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