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서울 12.3의 밤이 광주 5.18의 밤이 될 뻔했다.

헛개차

24.12.09 21:52:59추천 7조회 3,007

 

진짜…

 

 

진골성골 육두품 천년 근친상간에 

태어날 때 “권력!”하고 외치는 종자가 있다더만 

 

하아…

 

대한민국 수립된지 이제 130년도 안지났는데 

앞으로도 계속 막을 수 있겠나?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