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이제 겨우 절반 왔지만, 그래도 오늘밤은

수괴내란의힘

24.12.14 19:58:32추천 13조회 2,520

두다리 쭉 뻗고 잠은 잘 수 있겠네요

 

요즘 수면장애로 끙끙 앓고, 몸에 염증도

 

여기 저기 났었는데.. 오늘만큼은 편하게

 

자고 싶습니다.. 탄핵 집회 다녀오신분들

 

수고 많으셨고, 못가신 분들도 마음속으로

 

응원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짱공 몇몇 네임드들도, 마른 장작에

 

불붙여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괴내란의힘 24.12.14 20:13:38 바로가기

오늘은 통풍이라도, 와이프와
맥주 한 잔 할수 있는 밤이지만
당직이라 씁쓸하군요 ㅋㅋㅋ

오늘만은행복하자 24.12.14 20:03:10

이제 편하게 집에 누워있을수 있겠어요..

수괴내란의힘 24.12.14 20:13:38

오늘은 통풍이라도, 와이프와
맥주 한 잔 할수 있는 밤이지만
당직이라 씁쓸하군요 ㅋㅋㅋ

우리어머니 24.12.14 22:47:00

오늘 밤새 탄핵 표결하는 꿈만 20번은 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계엄 엊그제같고 계속 긴장하다가 지금 몸살기운이ㄷㄷ

수괴내란의힘 24.12.14 22:51:50

우엄님도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