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병(政治病)은 정치에 대해 지나친 집착과 몰입을 보이는 사람을 가리키는 멸칭이다. 건전하고 생산적인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정치에 대해 진중하게 접근하는 일반인과는 달리 정말 중요한 것은 뒷전으로 하고 무의미한 정치 싸움에만 미쳐 있는 사람을 정신질환자에 빗대 비꼬는 표현이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데
매일 뉴스를 보다 보면 정말 정신병 걸릴거 같음….
재판부터는 좀 더 재미있을거 같으니 재판까지는 좀 뉴스를 멀리 하고
운동도 좀 하고 축구나 봐야겠습
축구를 보자니 맨유 이쉐끼들이…. 에휴 ㅠㅠ
아무든 올해도 다들 건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