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대통령, B는 국회, C는 국무총리, D는 헌법재판소다.
이 문항을 본 교사들은 “2025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의 예지력과 선견지명이 놀랍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45년 만에 벌어진 윤석열의 내란 사태에서 윤석열이 국무위원과 국무총리의 부서를 받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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