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관련 영화도 개봉한다고 하고 사실 여러 사안들만 보자면 조용해야할때 뭔가 더 튀려고 하는게 이상해보입니다.
이준석은 명태균게이트로 불안한 상황에서 돌파구를 대선으로 봄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이번 대권에서는 아마 기껏해야 2~3프로 지지율이 나올테지만 자신이 심상정 정도 역할이 될거라 생각할테고 어떤 대권주자가 되었던간에 당선이 유력한쪽과 단일화하리라 봅니다.
그 조건은 다들 아시겠죠..이후 이준석은 모든걸 세탁함과 동시에 차기 대권도 노려봄직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