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23343?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무슨 달그림자니 아무 일도 없었다느니 이러다가 무슨 한여름 밤의 꿈 정도로 만들려고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상계엄으로 많은 국민이 불안증을 겪고, 모든 국민이 재산의 7%를 잃고 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이냐"라며 "협박죄, 살인미수죄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왜 처벌하나"라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