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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지도 않나?

확신범도 정도가 있지 지가 한 말은 지가 했다고 인정하고 그것을 변론해야지 그런 말 한적 없고 경종을 울리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는 게 말이 되나?

보수는 쪽팔리지 않냐? 지금까지 니들이 영웅시 했던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는 자기가 한 말, 행동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다.

동네 등신같이 헛소리 삑삑 해대는 영감이 어쩌다 저 자리 갔으면 아이고 우리가 눈이 삐었네 하고 빨리 내쳐야지 그걸 옹호하고 있니?

목사 흉내내는 미친 놈 말 듣고 흥분하고 소설쓰는 스카이데일리 같은 찌라시 중의 찌라시 보고 풀발기 하는 너희들…

밥은 먹고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