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유행지난 내 이름까지 부릅니다 난 솔직히 그래요 진짜 파고싶은데 그 이유가 카르텔이 있는거 같아요 내 의심은 고만고만한 새끼들이 아이디 바꿔가며 쓰는거 같은데
물론 계속 이렇게 약올라면 팔거에요 진심으로 너무 짜증이 나서 그래요 내가 여기 몇년이고 보아온 군상이 얼만데 그정도 패턴도 모를까 ? 그래서 이렇개 계속 깝쳐주시면 좋겠어요 그래야 원동력을 가지지 않겠어요 ? 아 근데 오늘 저 영상을 보지 못했으니 보고서 또 제가 달겠습니다
아씨 영상 다 봤는데 저 변호사님의 영상은 보고 올린거에요 ? 똑깉아 얘기해줘요 ? 내가 계엄옹호했어요 ? 난 오히려 깠는데 ?? 내가 서부지법 습격범을 옹호한적 있어요 ?? 아니 내가 뭘 한게 없는데 이걸 왜 보라고 한거에요 ??
저기서 이야기 합니다 생각의 힘이 없는분들 빨리 벗어나라고 정확히는 멍청한 사람 옆에 있지 말라고요 내가 그러니깐 니들 아이디만 다르지 고만고만한애가 하는거 같다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내가 님같은것들 뚝배기 한둘 깨봤겠습니까 ? 같은 내용을 봐도 왜 요따구 밖에 못건져가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