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수박이든 참외든....

칠목리

25.02.08 19:02:05수정 25.02.08 19:18:25추천 7조회 8,546

목소릴 내는 것은 자기 자유의지 일 것이고…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포용 할 것인지는 그의 능력을 그릇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목소리도 하이에나가 먹잇감을 노리고 있을때 어떻게든 빈틈을 파고들어 물어 뜯으려는 상대방이 있을때.왜 하필 그때… 그러느냐는 것이다…

 

내란이 일어났을때…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이제서야??

 

백번 양보해서 내란 전에 그들이 원칙이란 포장하에 그들만의 원칙으로 그들만의 소신으로 이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을때…그들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했었는가???!!!

 

왜 이제와서 밥상에 어디 수저하나 언질곳 없는가 란 식으로 또 다른 하이에나 무리가 되어 어지럽게 한단 말인가??

 

목소리 낼 때를 알고 목청을 높이란 말이다…목청을 어디다가 쏟아부어야 하는지 잘 판단하란 말이다…들어가 있으려면 끝까지 아닥하고 가만히 있으라!!

 

수박,참외는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하게 먹어야 제맛이지…한파가 휘몰아치는 한겨울에 수박 참외는 글쎄…

알뫼산 25.02.08 20:45:16 바로가기

그러게요 계엄당일날 이재명대표는 목숨을 걸고 국회로 들어갔고
당시 라이브방송을 켜고 시민들을 국회로 모이게한게 계엄을 막은 결정적인 역활을 했는데
수박들은 그때 무엇을 했는지?
계엄이 해제된 이후에도 탄핵안이 통과 될때까지 민주당 현역들은 숙식을 국회에서 해결하며 초긴장상태였고
박선원,김병주의원은 잘못하면 바로 감금되서 어찌될지도 모를 상황에서 특전사와 수방사를 찾아 추후 계엄 선포를 막는등
개 고생했는데 그들은 무엇을 했는지?
하물며 보석상태였던 송영길도 계엄군을 막으려고 국회로 왔는데
그들은 무엇을 했는지?
아직 내란사태가 진압되지도 않고 지금도 살얼음을 걷는 상태인데 진짜 개쓰레기짖을 하고 있습니다1

알뫼산 25.02.08 20:45:16

그러게요 계엄당일날 이재명대표는 목숨을 걸고 국회로 들어갔고
당시 라이브방송을 켜고 시민들을 국회로 모이게한게 계엄을 막은 결정적인 역활을 했는데
수박들은 그때 무엇을 했는지?
계엄이 해제된 이후에도 탄핵안이 통과 될때까지 민주당 현역들은 숙식을 국회에서 해결하며 초긴장상태였고
박선원,김병주의원은 잘못하면 바로 감금되서 어찌될지도 모를 상황에서 특전사와 수방사를 찾아 추후 계엄 선포를 막는등
개 고생했는데 그들은 무엇을 했는지?
하물며 보석상태였던 송영길도 계엄군을 막으려고 국회로 왔는데
그들은 무엇을 했는지?
아직 내란사태가 진압되지도 않고 지금도 살얼음을 걷는 상태인데 진짜 개쓰레기짖을 하고 있습니다1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