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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평 당 35억을 태워?

0홀랑0

25.02.10 22:02:26추천 64조회 18,304

1.8평 인테리어 35억!!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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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도배를 했나 1.8평 당 35억 태우고, 

시공사 대표는 거니랑 친구인데 국감 앞두고 잠적해도 아무 일도 없고…
 

 

 

묘이진 25.02.10 22:04:19 바로가기

앞으로 2년 더 해 먹었으면 도대체 얼마나 더 해쳐 먹었을지 감도 안 온다.

다리아퍼 25.02.11 02:22:51 바로가기

용산안에 내(여사님) 친구한테 돈을 해먹게 하자니 명분 하나는 만들어야겠고 평수는 너무 크면 안되고 나중에 걸릴때를 대비해대충 뭐라도 만들어놔야 돈을 빼먹긴 하겠는데 합법적으로 줄려하다보니 훼손되지 않는선에서 1.8평정도해서 건물을 짓고공사비 최대로 기재하라하고 마침 정부 예산을 보니 예산이 많이 없으니까 (윤)남편한테 얘기하니까 한30억원정도만 친구한테 해주고싶은데 해달라하니 노인복지나 각종 양로원 ,국방부예산 , 각종 모든 복지쪽 삭감을 조금씩 감행해서 예산 만들어 건물 져서 친구한테 대충 시공 사업자등록증 하나 내~!해서 거따가 공사비 명목하에 35억정도 공사비 제출해서 해쳐먹게 하고 남편은 옆땅에 또 수십억 들여서 골프나 좀 쳐보까~하고 만들고 있는데 국회는 자꾸 나한테 주어진 수많은 예산을 깍겠다고 해대니 검찰이나 여러 예산들을 정부세금으로 많이 해쳐먹고 있는데 예산을 주지 않으니 국회야당들이 자꾸 예산삭감시키고 돈을 맘대로 못쓰게 하니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서 내가하고싶은데로 하려면 뭐 좋은방법이없냐고 옆에 국방부장관(김용현)에게 얘기하니까 계엄한번 하시죠?하고 성공시에 그동안 맘에 안들었던 사람들 싹다 잡아들여 감금하거나 조용히 처리하면 어떻겠냐니까 그소리에 대통령이 나를 귀찮게 하는사람들이 없어질 생각을 하자니 신나가지고 그럼 준비해보게 하면서 열심히 몇개월에 걸쳐 준비해오다가 12월3일날 드디어 계엄을 터트림.

다리아퍼 25.02.11 02:23:02 바로가기

계엄 준비를 그동안 오래했었고 시나리오상 준비를 너무 잘해놔서 성공할줄 알았는데 계엄선포해보니 자꾸 말안듣는애들(군장성급 계엄진행 간부들)도 계속 생겨나고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국방부장관한테 그거하나 제대로 못하냐고 종나 뭐라하고 이젠 돌이킬수 없으니 내 살 구녕을 찾기위해 오늘도 재판에서 상당한 부정을 하고 있는것입니다.내가 해먹은건 여기까지 라고생각을 하면서 무죄로 석방하기만 하면 조용히 살어야겄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헌재에 나와서 국민들 조롱하듯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있는것입이다.내평생 믿었던 검찰이 날 그대로 구해주겠지?라고 생각하면서....근데 보험으로 들어놨었던 이검찰노무색끼들도 내가 분위기상 권력도 자꾸 약해지는 느낌도 있고 구해줄려고 생각도 안하고 뒷통수치는거 같으니까 교도소안에 들어가 자면서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눈물 징징 흘리면서 우울증 오고 계속 헌재에 끌려다니니 불리할것 같으니까 그 자기주머니 안에 들어간 돈은 잘안꺼낸다고 소문난 이 짠돌이(윤)가 내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비싸게 변호사들을 고용하려고 해보니 김앤장은 자기네들 이미지 씹창난다고 안한다 그러고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대충 사다보니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싸게싸게 급하게 구해서 그런가 변호사들이 계속 반론에 지는거 같애서 속은 계속 터지는데 실은 이게 어떤 변호사가 오든 안되는 게임인데 살아보겠다고 교도소로 퇴근하면서도 어떻게 이야기를 지어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주변에 내가 뽑아줬던애들도 싹다 거의 잡혀들어간거 같고 나만 남아 있으니까 독방 한구석에 누워서 오늘도 하염없이 말못하는 눈물만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묘이진 25.02.10 22:04:19

앞으로 2년 더 해 먹었으면 도대체 얼마나 더 해쳐 먹었을지 감도 안 온다.

짬공유 25.02.11 15:38:12

2년이 아니고, 20년도 더 해쳐먹을려고 계엄함.

마캬또 25.02.11 02:15:53

공사업체 21그램 회사명도 우연치 않은거 같은게 쫌 기괴한데. 21그램이란 영화도 있고, 사람이 영혼이 빠져나가고(죽고) 무게를 재보니 21그램이 줄어든다고 거기서 유래했다는 말인데 미신 샤머니즘에 환장들린 놈들 아니랄까봐

다리아퍼 25.02.11 02:22:51

용산안에 내(여사님) 친구한테 돈을 해먹게 하자니 명분 하나는 만들어야겠고 평수는 너무 크면 안되고 나중에 걸릴때를 대비해대충 뭐라도 만들어놔야 돈을 빼먹긴 하겠는데 합법적으로 줄려하다보니 훼손되지 않는선에서 1.8평정도해서 건물을 짓고공사비 최대로 기재하라하고 마침 정부 예산을 보니 예산이 많이 없으니까 (윤)남편한테 얘기하니까 한30억원정도만 친구한테 해주고싶은데 해달라하니 노인복지나 각종 양로원 ,국방부예산 , 각종 모든 복지쪽 삭감을 조금씩 감행해서 예산 만들어 건물 져서 친구한테 대충 시공 사업자등록증 하나 내~!해서 거따가 공사비 명목하에 35억정도 공사비 제출해서 해쳐먹게 하고 남편은 옆땅에 또 수십억 들여서 골프나 좀 쳐보까~하고 만들고 있는데 국회는 자꾸 나한테 주어진 수많은 예산을 깍겠다고 해대니 검찰이나 여러 예산들을 정부세금으로 많이 해쳐먹고 있는데 예산을 주지 않으니 국회야당들이 자꾸 예산삭감시키고 돈을 맘대로 못쓰게 하니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서 내가하고싶은데로 하려면 뭐 좋은방법이없냐고 옆에 국방부장관(김용현)에게 얘기하니까 계엄한번 하시죠?하고 성공시에 그동안 맘에 안들었던 사람들 싹다 잡아들여 감금하거나 조용히 처리하면 어떻겠냐니까 그소리에 대통령이 나를 귀찮게 하는사람들이 없어질 생각을 하자니 신나가지고 그럼 준비해보게 하면서 열심히 몇개월에 걸쳐 준비해오다가 12월3일날 드디어 계엄을 터트림.

다리아퍼 25.02.11 02:23:02

계엄 준비를 그동안 오래했었고 시나리오상 준비를 너무 잘해놔서 성공할줄 알았는데 계엄선포해보니 자꾸 말안듣는애들(군장성급 계엄진행 간부들)도 계속 생겨나고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국방부장관한테 그거하나 제대로 못하냐고 종나 뭐라하고 이젠 돌이킬수 없으니 내 살 구녕을 찾기위해 오늘도 재판에서 상당한 부정을 하고 있는것입니다.내가 해먹은건 여기까지 라고생각을 하면서 무죄로 석방하기만 하면 조용히 살어야겄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헌재에 나와서 국민들 조롱하듯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있는것입이다.내평생 믿었던 검찰이 날 그대로 구해주겠지?라고 생각하면서....근데 보험으로 들어놨었던 이검찰노무색끼들도 내가 분위기상 권력도 자꾸 약해지는 느낌도 있고 구해줄려고 생각도 안하고 뒷통수치는거 같으니까 교도소안에 들어가 자면서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눈물 징징 흘리면서 우울증 오고 계속 헌재에 끌려다니니 불리할것 같으니까 그 자기주머니 안에 들어간 돈은 잘안꺼낸다고 소문난 이 짠돌이(윤)가 내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비싸게 변호사들을 고용하려고 해보니 김앤장은 자기네들 이미지 씹창난다고 안한다 그러고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대충 사다보니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싸게싸게 급하게 구해서 그런가 변호사들이 계속 반론에 지는거 같애서 속은 계속 터지는데 실은 이게 어떤 변호사가 오든 안되는 게임인데 살아보겠다고 교도소로 퇴근하면서도 어떻게 이야기를 지어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주변에 내가 뽑아줬던애들도 싹다 거의 잡혀들어간거 같고 나만 남아 있으니까 독방 한구석에 누워서 오늘도 하염없이 말못하는 눈물만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벤지2 25.02.11 07:59:16

석렬이니?

대들리온 25.02.11 09:37:13

차기 대통령은 저 관저에 들어가서 살고 싶을까?? 꺼뉘 쫒겨나가기 전에 젖가락 하나에 까지 지옥의 악령들 다 불라다 씌울것 같은데...

일레느 25.02.11 09:51:50

와 ㅋㅋ 그동안 아주 지대로 해먹었네

귤맛프링글스 25.02.11 10:44:39

슈킹?

무식자 25.02.11 10:53:39

구치소는 세금들여 새로 안꾸미냐?
빠도 만들고 스크린 골프도 만들어야지
아 감방 면적이 너무 좁나

치다루마 25.02.11 11:14:48

다음 대통령은 다시 청와대 들어가고 용산굥산당관저는 국민한테 개방해서 얼마나 이놈들이 세금으로 호의호식했는지 보여줘야합니다.금변기도 있을듯

북서풍 25.02.11 12:15:32

지금 청와대가 다시 집무가 가능한가 의문이네
김건희 년이 아주 누더기로 만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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