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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직원 마약 밀수 연루 의혹’ 무혐의 가닥

GitS

25.02.12 15:23:28추천 43조회 1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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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사 중 캡쳐

경향신문 https://v.daum.net/v/20250212150642552

 

 

 

혐의를 입증할 구체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았답니다. 

 

이에 민주당에선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상설특검 법안을 발의한 상태입니다.

짬공유 25.02.12 16:04:38 바로가기

당시 경찰들(팀) 다 뿔뿔이 흩어놓고 팀 해체해 버렸음.

바두욱이 25.02.12 15:59:33 바로가기

쟤들이 밀수혐의로 들어가면 위에도 다 줄줄이 소세지거든ㅋ 윤정부들어 떡검개검 제일 잘하는거 질질끌다가 수사종결 아니겠습니꽈!

GitS 25.02.12 16:29:08 바로가기

기사에 의하면 이렇습니다.

"외압 의혹 수사는 서울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자리를 옮긴 백 전 과장을 제외한 기존 영등포서 수사팀이 그대로 남아 진행했다."

바두욱이 25.02.12 15:59:33

쟤들이 밀수혐의로 들어가면 위에도 다 줄줄이 소세지거든ㅋ 윤정부들어 떡검개검 제일 잘하는거 질질끌다가 수사종결 아니겠습니꽈!

짬공유 25.02.12 16:04:38

당시 경찰들(팀) 다 뿔뿔이 흩어놓고 팀 해체해 버렸음.

GitS 25.02.12 16:29:08

기사에 의하면 이렇습니다.

"외압 의혹 수사는 서울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자리를 옮긴 백 전 과장을 제외한 기존 영등포서 수사팀이 그대로 남아 진행했다."

O2G 25.02.12 17:47:42

이것도 진짜 이상한 일이죠.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덮어가는데... 뒤에 얼마나 대단한 무엇이 있는 것인지.

우리어머니 25.02.12 20:38:32

이태원 참사랑도 관련있다고 말 나왔었죠.

1. 한동훈 마약과의 전쟁 선포 (22년 10월 13일)
2. 이태원 참사 (22년 10월 29일)

참사 당일날 기동대는 배치 안하고 마약수사대 50여명 배치함

저 사건이 23년도 일이긴 하지만 그 이전에도 들어왔을 가능성도 있음

즉 일부러 성과 잡으려고 마약을 흘렸을 가능성도 배제 못함. 특검에서 밝혀야 됨.
김건희 개인이나 주위에서 마약하거나 판매하기 위해서는 너무 말이 안 됨.

유발유발 25.02.12 19:48:59

범죄자 진술은 무시하고 무혐의 ㅋㅋ

레몬무침 25.02.12 22:53:46

마약 큰손이 보수쪽에 있겠네요.

무궁화꽃이 25.02.13 08:54:07

마약 가진자를 무검사로 패스 시켜 줫는데 혐의가 없어?
사람을 죽였는데 혐의가 없다라는거 하고 머가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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