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중국, 북한, 좌파등의 공산화 세력이 한국을 사법, 언론, 정계를 장악하고 또 장악하려 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교(국내거주 중국인), 조선족(우리말 하는 중국인), 간첩세력등을 무기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려는 이 시국에 

라오스 여행을 다녀오는 게 좀 그렇지만…

이미 가족끼리 스케쥴 맞춰서 짠 일정이라 다녀왔지만

그래도 간만에 가족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였다.

막스주의나 개인의 권리를 무시하는 공산화 정권은 가족간의 정같은 건 신경도 안쓰겠지만

그래도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근간은 가족이 아니던가…

라오스는 베트남과 달리 우리나라 1970년대 1980년대 풍경과 정을 가지고 있는 정겨운 느낌이 맘에 든다.

베트남만 가고 아직 라오스 안가본 사람은 추후 라오스 한 번 추천해 본다. 꼭 가시길~~~

이제, 짱공유 기생하는 중국넘들, 간첩넘들, 조선족들, 좌패넘들 아작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