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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의 극단적 선택은 헌재에 대한 경고의 의미

조롱해룡

25.04.01 10:52:36추천 36조회 7,040

 

지금까지 정치계를 보면서,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은 딱 1명 봤습니다.

 

이재명.

 

가족들, 친인척, 지인들 탈탈 털었는데 이재명과 그 가족들은 먼지가 한톨도 안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을 제외한 정치인들…

 

털면 먼지 한톨이라도 나오겠죠?

 

일단 힘이 떨어진 정치인 한두명을 표적으로 삼아 캐비닛을 터뜨립니다.

 

마침 고릴라가 딱 당첨이 되었어요.

 

 

고릴라는 이제 본인의 운명을 압니다.

 

증거 나와도 검찰이 증거를 제시 안하면 증거로 채택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만 두껍다면야 검찰이 보호해 주어서 본인에게 별 피해가 없습니다만,

 

 

만약 검찰이 누구 하나 희생양으로 삼아 본보기를 보여주려고 마음을 먹는다면, 그 사람은 3족이 멸해질 위기에 처하겠죠.

 

 

우리는 최근 조국과 그 가족 대상으로 검찰이 어떤 행패를 저지르는지, 이재명과 그 가족들 대상으로 어떻게 검찰이 괴롭히는지 똑똑히 지켜 봤습니다.

 

 

아무튼, 고릴라도 이제 탈탈 털릴 예정이고 지금까지 모아둔 재산은 변호사비로 몽땅 날리겠죠.

 

사랑하는 아들도 당할거고, 친인척들까지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극단적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헌재 재판관들, 2번정치인들은 이것을 봅니다.

 

‘잘못하면 나도 검찰에 당할 수 있겠구나’

 

‘검찰에 찍히면 고릴라꼴을 당하겠구나’

 

‘더이상 검찰이 보호해 주지 않는구나’

 

‘검찰 말 안들으면 큰일나는구나’

 

 

지금까지 본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였다면,

 

고릴라 사태 이후,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헌재 재판관들은 퇴임 후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검찰이 의도하는 바 대로 움직이라는 섬뜩한 경고를 느낍니다.

 

 

이제 나아갈 길은 한가지입니다.

 

검찰을 해체하고 헌재 재판관들의 안전을 보장해주겠다는 시그널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모두들 검찰의 섬뜩한 칼날 아래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겠죠…

검은날개v 25.04.01 10:56:11 바로가기

투표는 국가운영과 발전에 대한 최선책을 찾는것이지

도덕적으로 무결한 인간을 찾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 도덕적인 또는 사회적 가치에대한 흠결이

언론이 떠먹여주는 프레임을 그대로 받아먹는 셀프좀비가 아닌지

항시 경계하고 의심하고 찾아보며 자기 객관화를 견지해야 합니다.

에니치2 25.04.01 13:55:14 바로가기

조국은 뭐 나왔나 억지로 엮어서 징역을 살고있는데 ㅅㅂ

검은날개v 25.04.01 10:56:11

투표는 국가운영과 발전에 대한 최선책을 찾는것이지

도덕적으로 무결한 인간을 찾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 도덕적인 또는 사회적 가치에대한 흠결이

언론이 떠먹여주는 프레임을 그대로 받아먹는 셀프좀비가 아닌지

항시 경계하고 의심하고 찾아보며 자기 객관화를 견지해야 합니다.

검은날개v 25.04.01 11:08:41

제1 명제인 "국가운영과 발전에 대한 최선책을 찾는것"

이것을 무시하고 기성언론이 도덕성, 인간성 등의 부차적 흠결만 부각시킨다면

그건 기성언론에 다른 목적이 있는것이 아닌가 의심해 봐야합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보면 거의 대부분 다른 목적이 있는게 맞습니다 ㅎㅎ

슈팅보급병 25.04.01 12:14:21

아주 통찰있는 글입니다. 추천

조경주 25.04.01 13:00:23

이재명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네.

에니치2 25.04.01 13:55:14

조국은 뭐 나왔나 억지로 엮어서 징역을 살고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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