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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불쌍

붸상구

25.05.10 07:27:52추천 2조회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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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 먹었다는 소리 들어봤나. 제 주변 사람들이 의문사했다는 사람 들어봤나"라며 "제가 누구처럼 형님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거나 형수에게 쌍욕한 것을 들어봤느냐. 아니면 제가 총각이나 검사를 사칭한 것을 들어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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