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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잠자리

노스

07.06.07 00:29:12추천 1조회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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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땅에 대고 누워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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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있다가 확 달려 나옵니다. 제 발을 사냥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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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맘에 안드는지 티꺼운 표정을 짓습니다. 쩝 ㅠ.ㅠ

 

 

우리집 길고양이 입니다. 0.5킬로 새끼를 분양받았는데 지금 4킬로 넘었습니다. 요때가 젤 귀여웠고 지금은 고양이 돼지 가 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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