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입니다..
제대로 나온게 이것밖에 없네요;;처음온날 잔뜩 움츠러들었을때...
컴터하고 일어났더니 이러고 자고 있습니다ㅋㅋㅋㅋ
동생도 한번어차피 냥이 생각나서 구입해둔 의자.. 긁든 말든 잘타고 다니니 흡족합니다.
선풍기 바람때문에 그런지 의자 근처에서 자주 자네요.이상한거 아님..앞발로 머리를 잡고..뒷발로 와다다다ㅏ다 하면 이기는 겁니다.
어떻게 하냐면...
이렇게..제대로 잡혔네요
뒷발로 와다다ㅏ다다다다다다!!!
동생 70 : 누님 3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암컷이라 그런지 조금 상대하다가 도망다니기 바쁜데;;;
밥먹을때 되면 누님 100 : 동생 0
이유는 모르겠어요. 서열이 이상함..
청소때 의자위에 올려놓으면 청소 끝날때까지 거기서 안내려옵니다ㅋㅋ마지막은 위엄있는 누님이름은 안밝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