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둥바둥바둥
둘이 나고 자란곳은 달라도 우리부부의 가족이 되고 둘이 닮아가네요.
다툼은 줄어들고 장난은 심해져서 체감상 차이가 없어요.
뛰고 짖고 물고 뜯고 간식가지고 싸우고 -ㅁ-ㅋ
바둥바둥바둥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