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가장 추운 1월부터 수개월간은 괌의 베스트 시즌입니다
비교적 기후가 안정되고, 습기도 낮고,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아름다운 비치 위라는 갓벽한 조건을 갖춰줍니다.
사실 괌에는 아놀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가 있답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젊은 분들도 골프 치는 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괌을 추천합니다!
괌에서 골프할 때 주의할 점은 역시 날씨인데요.
더위 먹지 않도록 적절한 수분 공급은 필수입니다!
스타트는 이른 오전 시간이 베스트.
시원할 때 코스를 돌고나서
오후부터는 비치를 즐기는 것으로 효율적인 일정을 보낼 수 있습니다.
괌 주요 골프장
* 레오팔레스 리조트 컨트리 클럽 (상급 레벨)
잭 니클라우스와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꿈의 4코스 36홀입니다.
코스는 자연의 조형미와 전략성을 골고루 갖춘 드라마틱한 레이아웃!
https://www.leopalaceresortguam.com/ko/index.html
* 온워드 탈로포포 골프 클럽 (상급 레벨)
야자수와 꽃, 연못, 아일랜드 그린으로 조화가 이뤄진 리조트 골프를 만끽할 수 있는 아웃 코스.
웅대한 원생림을 배경으로 자연의 지형을 살린 전략적인 인코스.
https://www.talofofoguam.com/ko/
* 온워드 망길라오 골프 클럽 (상급 레벨)
비교적 온화한 편인 아웃 코스와 바다 건너 홀이 있는 꽤 도전적인 인코스.
클럽 하우스에서 보이는 태평양은 정말 말할 것도 없답니다...!
https://www.mangilaoguam.com/ko/
* 스타츠 괌 골프 리조트 (중급 레벨)
전미골프협회인정 코스. 괌 최초의 국제 토너먼트 사양 코스.
연못, 야자수 등의 자연의 매력도 가득합니다.
http://www.startsguamgolf.com/korean/indexK.html